전체 글
-
호밀빵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4. 2. 4. 23:10
담그는 쪽 어두운 밀색의 머리칼을 어깨 언저리까지 길러 반묶음을 한다. 눈까지 오는 앞머리를 내었으나 머리 넘기는 습관으로 인해 갈라져 있다. 마냥 유순해 보이지 않는 둥근 눈꼬리에 선명한 신록의 빛을 담고 있다. 눈매를 따르는 얇은 눈썹 탓인지 그리 강인해 보이지 않는 인상이다. 꾹 다문 입매는 단단하고 단정해 보이게 하는 요소가 되었다. 굵직한 뼈대가 보이는 체형으로 옷을 입었을 때 태가 잘 나는 편이다. 본인도 이를 잘 아는지 주로 몸을 흐르는 재질의 옷이나 셔츠를 주로 즐기는 듯하다. 다만, 색에 있어서는 판단을 잘 못내리는지 죄다 흑백의 것이다. = 어두운 밀색 머리 + 연두색 눈 + 흰색 기본 셔츠(단추 풀어도 잠궈도 됩니다.) + 검은 일자형 슬랙스 담궈지는 쪽입니다. 연한 갈색의 눈동자. ..
-
-
-
-
-
LIST카테고리 없음 2023. 5. 11. 21:23
2017 01. 부개고등학교 _니아 2018 02. 화란고등학교2 _니아 03. 부개고등학교2 _해오 04. 요정양성학교 _낙월옥량 05. 파라노피아 _백린 06. 너와 그 숲에서 _오오쿠로 무츠키 07. 조화월망 _백난새 08. 투앤티톡 _박유찬 09. 無神 _리아스 L. 폰티움 2019 10. 마지막 감정까지 모두 _헬라드 A. 발렌시아 11. 익명톡 _은수련 12. 하루톡4 _백하루 2020 13. 한세톡 _이나연 14. 안녕, 하신가요 _고하란 2021 15. 우리는 바뀌었을까. _백하루 16. 勿失好機 _비숍 M. 아덴트 17. 말레피센트의 자장가 _리암 캠벨 18. 사랑의 증명 _에비안 플로레스 2022 19. 환상 연구소 _한시우 20. 여름은 타임캡슐을 타고 _유토 2023 21. Myst..